진성준, 국민의힘에 "추경 대승적 차원서 함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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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국민의힘에 "추경 대승적 차원서 함께 해주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여야정협의회 첫 회의를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은 때를 놓치면 효과가 반감되고, 피해는 국민에게 간다"며 국민의힘에게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 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정 국정협의회 첫 회의가 오늘 오후 열린다"며 "내란으로 인한 국정혼란을 수습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한편 진 정책위의장은 이른바 '트럼프발 관세대책' 대응을 위해 "정부와 기업, 국회가 모든 경험을 총망라한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며 "정부도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하지만, 뒤늦은 출발인 만큼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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