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안전하고 확장성 높은 웹 기반 SaaS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이 국가 보안 기준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 작성과 협업이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차세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 신규 모델을 한컴의 AI 설루션인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에 적용하는 실증사업(PoC)이 현재 5개 주요 공공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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