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체이스가 지난 19일 싱글 '보야지 투 마스'(Voyage to Mars)를 내고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고 소속사 뉴타입이엔티가 20일 밝혔다.
'보야지 투 마스'는 체이스의 '유스'(Youth) 연작 첫 번째 곡이다.
체이스는 '유스' 연작을 통해 20대 아티스트가 가진 치열한 음악적 고민과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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