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세종, 판사 출신 변호사 3인 영입…송무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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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세종, 판사 출신 변호사 3인 영입…송무 경쟁력 강화

김 전 고법판사(사법연수원 30기)는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을 역임, 지난 2018년부터 2월까지 서울고법 형사1부, 민사14부·20부에서 재직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은 엘리트 법관으로 평가받는다.

권양희 전 안양지원장(사법연수원 30기)은 법원 안팎에서 가사상속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상사, 노동,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부장판사 3인이 합류하며 세종의 송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의 탄탄한 맨파워와 이번에 영입한 분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결합되어 더욱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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