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빛낼 루키들은 누가 있을까.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올 시즌 KLPGA에 입성하는 루키 선수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9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 상금순위 13위로 2025시즌 KLPGA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강정현(22·종근당)도 새 시즌 당찬 출사표를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