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336060, 대표이사 김학성∙박창훈)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UAM 전시회 ‘DSK 2025(구 드론쇼 코리아)’에서 최신 도심항공교통(UAM)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버스는 오는 26~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 통합 관제 솔루션 ‘지온에어엑스(GeOnAirX)’ △디지털트윈 개발 엔진 ‘지온디티(GeOnDT)’ △UAM 기체 운용 시뮬레이터 등 UAM 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혁신적인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DSK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및 UAM 관련 기술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의 드론 및 항공 기술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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