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 신(神)’ 황석희가 ‘전참시’를 통해 번역 노하우가 가득 담긴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22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황석희 번역가가 출연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명품 번역 탄생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키보드를 바꿔서 작업하는 것은 물론, 대형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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