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2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Exclusive Day' 행사를 서울 명품관에서 21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부터 연 2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즌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불가리, 그라프, 쇼메 등 13개 브랜드의 갤러리아 단독 상품과 함께 이스트관 4층에서는 랑에운트죄네, 브레게, IWC 등 10개 브랜드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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