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한 뒤 2개월여간 차 트렁크에 시신 보관한 남편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내 살해한 뒤 2개월여간 차 트렁크에 시신 보관한 남편 체포

경기 수원시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두 달여간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은닉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A씨는 B씨의 시신을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넣은 뒤 수원시 한 주차장에 은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가 범행 이후 시신이 보관된 차량을 계속 사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