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참혹한 현실'…16세 입대, 극한 환경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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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참혹한 현실'…16세 입대, 극한 환경서 노동

러시아 쿠르스크로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붙잡힌 북한군의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이 처한 참혹한 현실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모씨에 이어 조선일보가 인터뷰한 또 다른 러시아 파병 북한군 백모(21)씨 또한 입대한 지 4년 동안 홀어머니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고, 어머니가 자신의 파병 사실조차 모른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겨울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내려갈 정도로 추위로 악명이 높은데 김 위원장이 병사들을 대거 동원해 체제 선전을 위한 공사에 투입했다는 사실이 리씨의 인터뷰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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