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 임상 개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 임상 개시

변경된 임상시험계획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총 32명의 전이성 대장암(직결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내약성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한다.

변종선 쎌바이오텍 임상개발팀장은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대장암 신약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 질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쎌바이오텍은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며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