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동포청장, 호주서 대양주 동포와 소통하며 애로사항 청취
재외동포청은 이상덕 청장이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 참석차 호주를 방문해 대양주 지역 동포사회에 동포청 정책을 알리고 현안을 살핀다고 20일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시드니에서 한글학교 관계자 등을 만난 뒤 멜버른으로 이동해 21일 총회에 참석해 한인회 인사들과 교류한다.
이 청장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어 올해 동포청 중점 추진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동포사회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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