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 19일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30명의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임직원들의 끝전을 모은 금액을 사용해 치러졌다.
또한 롯데마트는 서울 지역 아동 복지 센터 30곳을 선정해 각 센터당 문화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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