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2024년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에 따르면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359대를 판매해 4년 연속 현대차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김기양 영업이사에 이어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24년 321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29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75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66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256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227대)’, ‘장안지점 이재룡 영업부장(223대)’, ‘마산동부지점 김성곤 영업이사(210대)’,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이사(206대)’가 승용 판매 우수자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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