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가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는 안드레아스 호이베르거(Andreas Heuberger) 주재관 겸 행정관, 월터 반 하툼(Walter Van Hattum) 경제통상 부문 공사 참사관, 제롬 시케흐(Jerome Sicaire) 무역관 등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들을 둘러봤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