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써니힐즈' 41평, 7.65억 오른 21.1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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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써니힐즈' 41평, 7.65억 오른 21.1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0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써니힐즈’ 41A평(109.8㎡) 타입 4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2월 1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0년 1월에 이뤄졌다.

이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은탑리더스카운티’ 48평(144.8㎡) 5층은 14억8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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