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0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써니힐즈’ 41A평(109.8㎡) 타입 4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2월 1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0년 1월에 이뤄졌다.
이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은탑리더스카운티’ 48평(144.8㎡) 5층은 14억8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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