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임직원 자녀와 '유니세프 기부 동전 세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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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임직원 자녀와 '유니세프 기부 동전 세기' 봉사활동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30명과 함께 유니세프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인 외화 동전과 지폐를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시아나항공이 1994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이래 31년째 이어오고 있다.

캠페인을 담당하는 사내 봉사동아리 '오즈 유니세프'에서 22년간 활동한 박수연 사무장의 딸 오수안(12) 양은 "엄마가 오랫동안 봉사해온 일에 직접 참여해 기쁘고,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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