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이산화탄소 96% 원천 분리 기술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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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이산화탄소 96% 원천 분리 기술 실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가스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원천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대 규모로 실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연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등 공동 연구팀은 2020년 공기 중 산소만 흡수하는 금속 입자를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원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산화탄소 포집 비용을 기존보다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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