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무리 투수로 나온 박주혁과 6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대호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지난겨울 호주 유학을 다녀 온 선수들이다.
삼성은 지난해 이미 '호주 유학 효과'를 제대로 맛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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