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 '부드러운 유기농 쌀밥' '더 부드러운 유기농 쌀밥' '부드러운 유기농 차조밥'에 이어 아이들 성장 시기에 맞춰 출시된 신제품이다.
흰 쌀밥보다 더 천천히 지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잡곡 고유의 구수한 맛도 구현했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성인보다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들은 잡곡밥을 먹기가 쉽지 않기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첨가물 제로 유기농 잡곡밥이면서 수분함량도 높아 아이들의 첫 잡곡밥으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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