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12조5천억원규모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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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12조5천억원규모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 사업 확장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와 함께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물류 자동화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물류센터 현장에 최적화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출고 효율 극대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는 “2020년에 물류 로봇 시장에 진출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테크타카와 함께 손잡고,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노동인구 감소 및 육체 노동이 기피되는 현실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물류 업체 및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로봇을 개발, 공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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