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부터 빨리 바꿔' 김하성부터 이정후, 김혜성까지 닿은 '맞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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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부터 빨리 바꿔' 김하성부터 이정후, 김혜성까지 닿은 '맞춤 조언'

바로 '벗겨지는 헬멧'이다.

기존에 나와있는 헬멧 중에선 김하성의 머리 형태에 맞는 헬멧이 없었다.

이에 이정후가 김혜성에게 '얼른' 맞춤형 헬멧을 제작하라고 조언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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