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연쇄 살인마로 알려진 영국의 ‘잭 더 리퍼’가 폴란드 출신의 이발사라는 주장이 나왔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8월 31일부터 11월 9일에 걸쳐 영국 잉글랜드의 런던 이스트엔드 지역의 윤락가 화이트채플에서 매춘부 최소 5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세기의 연쇄 살인마로, 그의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다.
영국의 역사가이자 작가인 러셀 에드워즈에 따르면 그는 2007년 경매에서 잭 더 리퍼 연쇄 살인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인 캐서린 에도우스의 피가 묻은 숄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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