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남성복 ‘맨온더분’ 10년만에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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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남성복 ‘맨온더분’ 10년만에 리브랜딩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자사 남성복 ‘맨온더분’의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널 기존엔 30~40대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남성복을 추구했다면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선 ‘세대나 라이프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 남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로 탈바꿈한다.

맨온더분은 올해 봄·여름(S/S) 시즌부터 베이직, 캐주얼, 클래식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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