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한 충격 대우’ 장기 계약 아닌 고작 1년 연장 이유 있었다! “경영진의 개입...옳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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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향한 충격 대우’ 장기 계약 아닌 고작 1년 연장 이유 있었다! “경영진의 개입...옳다고 믿어”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9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1년 연장 옵션을 선택했다.장기 계약이 논의되지 않은 건 경영진의 개입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 경영진은 손흥민과 1년만 계약을 연장한 것이 옳다고 믿고 있다.최고 기량을 찾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팀 내에서 역할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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