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3년 키이우에서] 생사 가르는 공습 사이렌…생존법 배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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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3년 키이우에서] 생사 가르는 공습 사이렌…생존법 배우는 시민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으로부터 만 3년째에 접어들며 이제는 일상이 돼버린 사이렌 소리이지만 키이우 시민들에게는 여전히 생사를 가르는 경고음이다.

2022년 2월24일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우크라이나 의료 지원 부대에 자원한 그는 전투 부상자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민간인들에게 응급 처치 기술을 전수하기 시작했다.

2년 전부터 키이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무상으로 응급 처치 교육을 진행 중인 페소츠카 씨를 이날 화상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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