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골 폭죽을 선보였다.
바르콜라 패스를 흐비차가 몸을 날려 슈팅을 시도했는데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추가 시간 네베스가 골대를 강타하는 등 브레스트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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