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이 고배당 매력을 앞세워 IPO(기업공개)에 재도전한다.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청약 주주들은 투자원금 대비 1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셈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최대 33.85%까지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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