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토너먼트의 '단골손님'인 프랑스 최강 PSG은 13년 연속으로 이 대회 16강에 올랐다.
이미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 투입된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5-0을 만드는 득점의 기점 역할을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현재 프랑스 리그1에서 9위인 브레스트는 선두이자 절대1강인 PSG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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