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등 2015년에 데뷔한 ‘케이(K)팝 동기’들이 저마다 방식으로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준비를 마쳤다.
‘3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세븐틴과 트와이스는 독특한 유닛 활동으로 10주년의 포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잇단 입대로 잠시간 무대에서 자리를 비웠던 몬스타엑스는 올해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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