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2차 본회의에선 3건의 5분 발언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이 이어졌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선 여야 모두 김태흠 도지사의 저조한 공약사업을 지적하며, 차질없는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이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도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약 사업이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며 내포신도시 확장, 종합병원, 산림치유원, 제2경찰학교, 공주대 의대 유치와 권역별 발전전략 추진, 혁신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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