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신규 마스코트 ‘하나양’을 공개했다.
자주는 대전의 수호자이자 팀의 전통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존재로 대전은 자주군과 하나양 두 마스코트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신규 마스코트의 론칭에 맞춰 오는 23일 홈 개막전에 머플러, 담요, 데스크매트 등 마스코트를 활용한 8종 MD 상품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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