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선후배 눈물 뒤로하고…故 김새론, 25세의 나이로 영원히 잠들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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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선후배 눈물 뒤로하고…故 김새론, 25세의 나이로 영원히 잠들다 [종합]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고, 유족과 선후배, 절친했던 지인들이 그 곁을 지켰다.

침통한 분위기에서 유족과 선후배, 절친했던 지인들의 눈물 속, 25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잘 자란 아역으로 승승장구하던 때,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논란에 휩싸였고 복귀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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