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바란은 텐 하흐와 불편한 관계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맨유는 2012-2013시즌 이후 리그 우승이 없었다.
바란은 "항상 꿈꾸던 구단이었다.경기장, 팬들이 그것을 대표한다"라며 무언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고 자신의 경험으로 맨유가 우승을 차지하도록 돕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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