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규(車鸿圭) 한중미술협회장이 2025년 새해부터 민간 외교관이 되어 韓中 문화교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명문 대학인 칭화대학(清华大学)에서 미대 교수로 정년퇴임(退休)한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은 푸른 뱀띠 해인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한국에 새로 부임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남을 갖고 韓中 문화교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차홍규 회장은 이번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면담에서 한중미술협회가 위치해 있는 화성시가 특례시로 승격함에 따라 정명근 화성시장을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게 소개하는 자리이자, 화성시와 중국정부간 문화교류가 활성화 하도록 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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