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김정연이 다친 어르신을 살뜰히 살폈다.
이에 김정연은 "지지대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제작진들에게 수건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제작진들과 김정연은 어르신을 차로 안내했고, 어르신은 "그냥 내가 빨리 가지 싶어서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택시가 또 안 오더라"라며 택시를 타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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