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원대 세금 추징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하늬가 첫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호프프로젝트는 19일 "이하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20일 예정된 서울 성동구 AHC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소속사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 약 60억원의 소득세를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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