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 토론'이 한국 사회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대규모 특집 기획을 마련했다.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집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26일 홍준표 대구시장, 3월 4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3월 11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차례로 출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