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맞춤형 기술 교육·전문 상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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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맞춤형 기술 교육·전문 상담 확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월 19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화훼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을 만나 영농 상황을 살피고,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와 안정 정착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같은 작목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모임체를 확대하고,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전문가 또는 농업기술명인 등 선도 농업인과의 결연(멘토링)을 확대해 효과적인 기술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과 전문 상담(컨설팅)을 확대하고, 청소년, 대학생, 청년농업인이 4-에이치(H)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 농촌진흥기관, 한국4-에이치(H) 중앙본부와 함께 저변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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