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과 다현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연에 이어 OST 작업도 함께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한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다.
다현은 "작사는 여러 번 했는데 작곡을 한 건 처음이었다.굉장히 의미있는 작업이었다.작업도 실제로 즐겁게 했다.작사는 감독님도 함께해주셨다.작사 쓸 때 진짜 진우와 선아의 마음으로 가사를 썼기에 더 잘 나온 것 같다.앞으로도 그 노래를 많이많이 들을 것 같다.작업을 하면서 이 영화에 진심이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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