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파병안과 관련해 전투 병력을 파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18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시작되자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평화 보장을 위한 목적의 서방군 파병안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엘리제궁에 유럽 각국과 나토 동맹국인 캐나다 정상을 초청해 2차 비공식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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