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천성래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1988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과 포스코 경영전략실장 및 구매투자본부장,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손 교수와 유 대표는 각각 재무·회계 분야와 신기술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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