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정환, 승률 90%에서 통한의 역전패…또 신진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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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정환, 승률 90%에서 통한의 역전패…또 신진서만 남았다

한국 대표팀 네 번째 주자 박정환 9단은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 3라운드 12국에서 중국의 네 번째 주자 리쉬안하오 9단에게 252수 만에 불계패를 당했다.

이날 흑을 잡은 박정환은 중반 전투에서 좌변 백진을 파괴하며 인공지능(AI) 예상 승률 90%를 웃도는 필승 국면을 만들었다.

한국 바둑의 '절대 1강'인 신진서는 22회 신라면배부터 25회 대회까지 최종 주자로 나서 파죽의 16연승을 기록해 한국의 4년 연속 우승을 견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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