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둔촌초, 위례초 미래학교로 재탄생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조현석)은 서울시교육청의 제1호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서울둔촌초등학교(교장 안선영)와 서울위례초등학교(교장 박용구)의 3월 재개교를 대비한 현장점검을 교육부와 함께 2월 20일(목) 실시한다.

둔촌초와 위례초는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각각 49(특수1학급 포함)학급 규모로 2,945명예정[둔촌초 1,489명, 위례초 1,456명]의 학생을 수용하여 3.1일 재개교를 앞두고 있다.

조현석 서울시교육청강동송파교육장 “둔촌초와 위례초 사례가 앞으로 진행될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추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