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전북 상대 1차전 완패’ 포트 감독, “아스나위가 조언해 줘, 큰 도움이 됐어”

포트FC의 아스나위가 전북현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조력자를 자청했다.

이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날씨 등 적응이 필요하다.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우팔룻 감독은 “아스나위가 경험을 토대로 전북을 어떻게 상대할지 조언을 해줬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