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동해선 개통으로 가까워진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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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선 개통으로 가까워진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다가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에서‘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개최한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대게의 본고장인 울진에서 제철인 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만드는 울진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활짝 열린 철길만큼이나 우리군은 방문객들을 환영할준비가 되어 있다”며 “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 찬 프로그램과먹거리가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많이들 찾아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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