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의 기운이 있는 한국인 듀오 백승호, 이명재가 있는 버밍엄 시티가 트로피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에서 3부인 리그1로 강등당한 버밍엄은 백승호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명재까지 품으며 3부리그에서 손꼽히는 엄청난 투자에 나섰다.
이번 EFL 트로피 결승 진출로 버밍엄은 14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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