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이문세' 세종시 밤마실 LP·CD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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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이문세' 세종시 밤마실 LP·CD로 만난다

세종시의 야간 문화가 '밤마실 음감회-바이닐 스튜디오'로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일 오후 7시 어진동 세종음악창작소 스튜디오를 찾으면, 아날로그 레코드인 LP와 CD로 감성적인 음악과 고품질 사운드를 색다른 느낌으로 경험할 수 있다.

세종음악창작소 관계자는 "바이닐 스튜디오가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하고 감성적인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세종시 야간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산책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특별한 밤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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