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 21세 막내 가드 문유현, '빠른 드리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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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표팀 21세 막내 가드 문유현, '빠른 드리블 기대하세요'

대한민국 농구대표팀이 2025 사우디아라비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본선행 확정을 위해 태국전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

23일 인도네시아와 원정 경기까지 대표팀의 2연전이 예정되어 있는데, 태국전에서 승리하면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굳히게 된다.

안준호 농구대표팀 감독은 가드진에 21세의 대학생 문유현(고려대)을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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