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올해 정기·수시 검사로 연간 738회 검사를 계획 중이다.
최근 시장영향력이 커진 빅테크사(대형 전자금융업자), 온라인 플랫폼 판매채널, 가상자산사업자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금감원은 2025년 올해 검사횟수는 종합 738회, 검사연인원은 2만5155명으로 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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